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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lippo Meneghetti’s ‘Two of Us’ to Represent Fran…
코로나19 시대, 영화제는 어디로 가는가 코로나19로 기억될 2020년. 지난 11…
Gangneung International Film Festival held both on…
The future of film festivals lies in discovery, su…
강릉국제영화제, 3일간 여정 마무리...좌석점유율 82% 시민 관심↑
“좀 과격하지만, 극장을 버릴 때가 아닌지 질문해 보자. 영화는 꼭 어두운 극장에서 두 시…
개막작 '동백정원'·강릉포럼 등 알찬 이벤트 찬사 최우수 작품 파트리스 토이 감독 '그물…
코로나19로 축소 개최한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사흘간 여정으로 막을 내렸다. 지난 5일 …
'뉴노멀 시대 영화제' 주제 강릉포럼 6일 개최 각국 대응 방식 공유 지속가능한 패러다임…
야심차게 준비했던 제1회 GIFF대학생단편영화제(U-GIFF)를 마쳤다.강릉국제영화제와 함…
지난 5일 개막한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사흘간의 일정을 마치고 오늘 폐막했습니다. …
강릉국제영화제가 제작지원한 단편 <느낌표와 물음표, 그 사이>, <봄눈&g…
지난 7일 폐막한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GIFF 2020)가 올해 신설된 국제장편경쟁 수상…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가 국내외 영화·문화계 인사들…
[이뉴스투데이 강원취재본부 어경인 기자]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가 세계 각국을 대표하는 영화…
“비싼 티켓, 매진 등으로 영화제에 참석할 수 있는 관객은 한정적이었다. 온라인 영화제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