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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롱야담 & 고래책방

‘문향’의 도시 강릉을 상징하는 ‘배롱꽃(백일홍)’에서 뜻과 이름을 담아온 심야 토크 행사 <배롱야담>은 영화와 문학이라는 ‘이야기’를 다루는 대표적인 두 예술 장르 간의 이합(離合)을 넘나드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영화인과 문학인을 초대하여 진행된다. 다양한 인물들의 삶과 영화, 그리고 문학에 대한 이야기가 펼쳐질 예정이며 강릉 지역의 개성 있는 문화예술공간인 ‘고래책방’에서 진행된다.

※ COVID-19로 인하여 사전 신청자만 입장 가능   ※ 10월 26일 14시, 공지사항 신청폼 오픈 예정
1st. 배롱야담
: 영화 이미지와 거친 붓선으로
되살아난 제주 4.3의 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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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또는 그래픽 노블 원작을 바탕으로 영화를 제작하는 사례는 다수 존재하지만, 그 반대의 경우는 드문 상황에서 영화 <지슬: 끝나지 않은 세월 2>의 오멸 감독과 그의 영화를 원작으로 그래픽 노블 『지슬』을 그린 김금숙 작가를 초청, 영화와 그래픽 노블이라는 서로 다른 장르가 비슷한 듯 그러나 또 다르게 제주 4.3 사건을 다룬 방식에 대해 살펴본다.
  • 일 시: 2020년 11월 5일(목) 14:00
  • 게스트: 오멸(영화감독), 김금숙(그림작가)
  • 사회자: 조명진(강릉국제영화제 프로그래머)
2nd. 배롱야담
: 조선영화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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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도에 출간된 『한국근대영화사』의 공저자인 정종화 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과 한상언영화연구소의 한상언 대표와 함께 근대 조선영화의 탄생부터 존립까지 이어지는 분투기와 영화 산업이 이루어진 배경을 탐구하고자 한다. 한상언 대표는 『조선영화의 탄생』(2018년)을 그리고 정종화 연구원은 『조선영화라는 근대』(2020년)를 통해 조선영화에 대해 지속적인 연구를 진행해왔다.
  • 일 시: 2020년 11월 6일(금) 19:00
  • 게스트: 정종화(한국영상자료원 선임연구원), 한상언(한상언영화연구소 대표)
  • 사회자: 김홍준(강릉국제영화제 예술감독)
3rd. 배롱야담
: 문학, 영화 그리고 강릉-사랑에 관한 짧은 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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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의 한문 소설 『금오신화』의 김시습, 최초의 한글 소설 『홍길동전』 그리고 조선시대 대표적 작가인 허난설헌, 신사임당의 고장인 강릉은 여전히 많은 문인에게 영감의 원천이다. 고향 강릉을 모티프로 십여 편의 작품을 쓴 윤후명 작가, 그리고 강릉에서 태어나고 자란 대표적인 문인인 서영은 작가를 초청, ‘문학, 영화 그리고 강릉-사랑에 관한 짧은 대화’라는 주제로 그들의 문학세계와 소설가로 산다는 것에 대한 이야기 들어본다.
  • 일 시: 2020년 11월 7일(토) 19:00
  • 게스트: 윤후명(소설가), 서영은(소설가)
  • 사회자: 김홍준(강릉국제영화제 예술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