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램

   프로그램    패밀리 기프   강릉 키즈

제1회 강릉국제영화제의 ‘강릉 키즈’에서는 자본주의 사회의 불의를 친숙한 동물 캐릭터를 통해 우화적으로 비판하는 웨스 앤더슨의 첫 번째 애니메이션 작품인 〈판타스틱 Mr. 폭스〉, 사람과 가장 유사한 영장류인 원숭이를 통해 따끔히 인간들의 선입견과 우월 의식을 비판하는 프랑스 애니메이션의 거장 장 프랑수아 라귀오니의 신작 〈원숭이 왕자의 여행〉 그리고 어른들이 일으킨 전쟁 속에서 누구보다 더 ‘어른스럽다’ 할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아이들에 관한 인도 영화 〈작은 여행자들〉을 소개한다. 특별히 〈작은 여행자들〉의 상영 시, 자막을 읽지 못하는 어린 관객들을 위해 성우가 동화를 읽듯 자막을 읽어 주는 ‘라이브 더빙’이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