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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강릉국제영화제는 개막작으로 일본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신문기자>로 최우수 여우 주연상을 받는 등 한국과 일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강릉 출신의 배우 심은경과 일본 대배우 후지 스미코가 공동 주연을 맡은 우에다 요시히코 감독의 <동백정원>을 선정했다. 사진 및 광고계에서 이미 거장의 반열에 오른 우에다 요시히코 감독은 동백꽃이 만발한 시골집에서의 할머니와 손녀의 동행을 그린 서정적인 <동백정원>을 통해 영화감독으로 데뷔했다. 할머니와 손녀의 아름다운 교감은 일 년에 걸친 촬영과정을 통해, 시골 정원에 흐드러지게 피고 지는 계절의 흐름 속에 재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