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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영화와 문학

조선시대 최고의 여성 작가들인 허난설헌과 심사임당의 고장인 문향 강릉에서 개최되는 제2회 강릉국제영화제에서는 여성 서사를 중심에 둔 세 편의 작품 <갈매기>, <린과 루시> 그리고 <우리 둘> 을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에서 소개한다. 편견과 폭력 앞에 놓인 여성들의 삶을 다루는 이 작품들은 한 성(性)의 문제를 뛰어 넘어 인간의 존엄을 훼손하는 문화, 사회적 권력 관계들에 주목하고, 그 전복을 시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