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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프로그램    영화와 문학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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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
  • 원작의 발견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는 강릉 출신으로 조선이 낳은 천재 작가 중 한 명으로 일컬어지는 허난설헌과 흔히 현모양처의 상징으로만 대중들에게 각인되어 있으나, 시문과 그림 등에서 탁월한 재능을 발휘했던 또 한 명의 조선 시대 대표적 예술가, 신사임당의 삶에서 착안한 ‘영화와 문학’의 서브 섹션이다. 사후에야 문집이 나올 수 있었던 허난설헌의 고달팠던 삶과 평가절하된 측면이 강한 신사임당의 창작자로서의 삶은 여성 서사 중심의 영화 속 동시대 여성들의 모습과도 조우하는 지점들이 있을 것이다. 이 섹션에서는 각자의 관점으로 다양한 여성 서사를 써 내려가는 동시대 여성 작가들을 초대하여, 그들의 시선으로 상영작들에 관해 논해보는 스페셜 토크의 시간을 마련한다. 전하영, 오승현, 송경아, 이서영 작가가 올해 스페셜 토크의 초청 게스트로 참여한다.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에서는 여성의 사회진출에 대한 부정적인 시각과 부부 강간의 문제를 다룬 인도 영화 <아니타>, 한 자녀 정책과 남아선호 사상으로 고통받는 중국 사회를 그린 <강물 속에>, 생존과 가족부양의 수단으로 매춘을 강요받는 남아프리카 여성을 그린 <파이브 타이거>, 현대 사회에서 고용 불안정의 문제를 한 비정규직 여성과 그녀의 상사를 중심으로 유머러스하게 파헤치는 <익스큐즈 미, 미스, 미스, 미스>가 소개된다.

  • 영화와 문학 >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 

    아니타Anita

    모더레이터스페셜 토크 게스트 ㅣ 전하영

    인도,미국202019minFictionColor 15 KP

  • 영화와 문학 >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 

    익스큐즈 미, 미스, 미스, 미스Excuse Me, Miss, Miss, Miss

    모더레이터스페셜 토크 게스트 ㅣ 이서영

    필리핀201916minFictionColor G KP

  • 영화와 문학 >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 

    강물 속에Step into the River

    모더레이터스페셜 토크 게스트 ㅣ 송경아

    중국, 프랑스202015min AnimationColor G KP

  • 영화와 문학 > "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 

    파이브 타이거Five Tiger

    모더레이터스페셜 토크 게스트 ㅣ 오승현

    남아프리카공화국202011minFictionColor G 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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