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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직한 중년 가장 최성구는 딸에겐 일자리를 소개해 주었지만 정작 본인은 면접을 보러 간다. 그 면접에서 최성구는 열심히 살아왔다는 말밖에 하지 못하는 자기 자신을 발견한다.
2020-11-06 [금]
14:00~15:42
CGV 강릉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