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빅 픽처WP

오늘의 초능력Today’s Superpower

한국202126mincolorFiction

하루에 한 번, 숨을 참으면 투명인간이 되는 초능력을 가진 지우. 어느 날 편의점에서 물건을 가지고 몰래 나가려다 알바생에게 잡혀 경찰서로 가게 된다. 거기서 자신처럼 하루에 한 번 순간 이동을 할 수 있는 민성과 하늘을 날 수 있는 하진, 사람의 마음을 읽을 수 있는 김공익을 만나게 된다. 하지만 그들 모두 초능력을 오늘은 발휘할 수 없었다는데…. 이들의 만남은 우연인 걸까? 왜 오늘은 초능력을 사용할 수 없었던 걸까? SF와 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주로 만들어 온 이민섭 감독은 <오늘의 초능력>에서 다시 SF와 판타지가 혼재된 장르로 돌아왔다. 어린 시절 우연히 초능력을 선물로 받았으나, 오직 자신의 소소한 일상의 문제를 해결하기에만 힘을 쓴 이들은 다시 그 힘을 얻어 세상을 구할 수 있을까? 장르가 가지는 독특한 상상력을 통해 영화는 세상에 무심한 우리가 스스로 잠재운 자신의 초능력을 세상을 위해 한번 써보라고 유쾌하게 제안하는 것 같다.

이민섭LEE Minseob
서울영상고등학교에서 디지털 영상을, 경희대학교에선 연극영화를 전공했다. <아버지가방에들어가신다!>, <갤럭시 아이즈>등의 SF 장르와 <애타게 찾던 그대>와 같은 판타지 장르의 영화를 주로 만들었다. 이번 <오늘의 초능력>은 SF적인 설정과 판타지가 공존하는 영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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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19:00

    CGV 강릉 2관

    GGV

  • 722

    2021-10-29 []

    19:00

    관아극장

    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