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르주 페렉의 영화 사용법

세리 누와르Série Noire

프랑스1978110minColorFiction

미국 작가 짐 톰슨의 『어 헬 오브 어 우먼』을 조르주 페렉과 알랭 코르노가 각색한 영화다. 프랭크는 파리 변두리에 사는 외판 방문 세일즈맨이다.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고, 삶은 지루하기만 하다. 새로운 삶을 꿈꾸던 어느 날, 그는 한 노파에게 옷 한 벌을 팔게 되고, 그녀는 옷 값 대신 자신의 열 여섯 살 조카, 모나와의 하룻밤을 제안한다. 양심의 가책을 느낀 프랭크는 그 제안을 거절하고, 감동을 받은 모나는 그에게 숙모가 큰돈을 집에 숨겨 놓았다는 사실을 알려 준다. 모나와 함께 돈을 훔치기로 결심한 프랭크는 치밀한 계획을 세우기 시작한다. 알랭 코르노의 냉정하고 건조한 블랙 코미디는 1979년 개봉 당시 사실주의적 영화 표현의 계승자라 불리는 베르트랑 타베르니에 감독 및 여러 평론가들의 극찬을 받았으며, 2014년 영화 평론가들이 선정한 최고의 프랑스 영화 100선에서도 상위권에 선정되었다.

※영어자막 미제공

1979 Cannes Film Festival
알랭 코르노Alain CORNEAU
프랑스 작가 겸 감독. 1973년에 첫 연출작 <프랑스 소사이어티 어노니미>를 발표하였다. 1991년 <세상의 모든 아침>으로 세자르 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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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5 []

    14:00

    CGV 강릉 4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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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9 []

    17:00

    CGV 강릉 4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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