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 틴즈

으깨지다Squish

벨기에202021minb&wFiction

플로가 마라케시로 출장을 가게 되면서, 톰은 그들의 다섯 살 난 아들 샘을 돌보게 된다. 플로의 부탁에도 불구하고, 톰은 아들의 기타 수업을 깜빡하고 만다. 이 사실을 알게 된 플로가 톰에게 전화를 걸지만, 톰은 기타 강습에 아들을 데려다주는 중이라고 거짓말을 한다. 급히 샘을 차에 태워 전속력으로 차고를 빠져나가는 톰. ‘퍽’. 톰이 방금 무언가를 쳤다.
'으깨지다', '철벅 소리를 내다'라는 뜻을 가진 이 영화의 영문 제목 'Squish'는 영화를 아마도 가장 위트있게 요약한 제목일 것이다. 사소한 거짓말을 덮으려다 일어난 뜻밖의 사고는 점점 더 예상치 못한 상황으로 주인공을 몰아간다. 벨기에 영화 특유의 블랙 유머가 영화 전반에 흘러 넘치는 이 작품은 한나절 동안 일어나는 야단법석 육아 대소동에 대한 기발한 상상력이 과연 어디까지 갈 수 있는지를 보여 주는 유쾌한 작품이다.

2021 Brussels Short Film Festival (상)
2020 Asiana International Short Film Festival
자비에르 세론Xavier SERON
2014년 세드릭 부르주아와 함께 벨기에 레슬링 선수에 관한 다큐멘터리 <드림캐쳐스>를 연출하였다. 2011년부터 그는 메릴 포투나-로시와 함께 <문샤인>, <더 블랙 베어>, <더 플럼버>와 같은 단편영화를 만들어왔다. 자비에르는 2016년 그의 첫 번째 장편 극영화 <데쓰 바이 데쓰>를 완성했고, 이 블랙 코미디는 카를로비바리국제영화제에 초청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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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3 []

    13:30

    작은공연장 단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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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30 []

    17:30

    작은공연장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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