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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드빚 상환 독촉에 시달리는 창수는 유일한 가족인 할머니의 요양병원 납부금도 내지 못하고, 설상가상으로 회사에서도 잘릴 위기에 처한다. 동문 중에 잘 나가는 선배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도움을 받기 위해 창수는 필사적으로 그 사람을 찾아다닌다.
2020-11-06 [금]
11:00~12:49
CGV 강릉 1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