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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은 쓰고, 영화는 기억한다> 섹션의 세 작품을 소개하고, 문학에서 여성 서사를 다루고 있는 김겨울, 김규진, 박솔뫼, 최진영 세 명의 젊은 작가들을 초청하여, 그들의 시선으로 작품과 여성의 삶을 조명해 보는 스페셜 토크 시간을 마련한다.
린과 루시
갈매기
우리 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