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10. 31.

2021 강릉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제작지원 선정작 결과

2021 강릉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제작지원 선정작 결과

강릉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제작 지원 공모전에 관심 가지고 지원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총 62편의 다양한 장르의 영화들이 응모작으로 들어왔으며
심사위원단은 보내주신 지원 서류를 바탕으로 면접 대상작 10편을 선정 후
예심과 본심을 거쳐 아래와 같이 최종 선정작 3편을 선정하였습니다.


※ 표를 좌우로 스크롤하여 내용을 확인하세요.
감독 제목(가나다순) 장르
송지연 다시 만난 세희 극영화
이남주 똥차타고 과속 극영화
유승헌 장거리 연애 극영화

심사평

올해 강릉국제영화제 단편영화 제작지원 부문에는 총 62편이 접수되었고, 그 중 10편이 본심에 올랐습니다.
열 작품 중 최종 선정 된 작품은 <다시 만난 세희> , <똥차타고 과속>, <장거리연애> 세 작품입니다.

본심에 오른 작품들은 안정된 구성과 높은 완성도를 갖춘 작품도 있었고, 다소 완성도가 떨어지지만 확장성의 가능성이 엿보이는 작품도 있었습니다. 본선 심사위원들은 현재의 완성도와 발전 가능성 중 어떤 가치에 중점을 두어야 하는 지 논의한 끝에 프로덕션에 대한 염려가 있더라도 확장 가능성이 있는 작품을 선정하는 것으로 의견을 모았습니다.

<다시 만난 세희>는 일견 담담해 보이지만 ‘남은’과 ‘세희’의 감정선을 따라가게 만드는 힘이 강력한 작품입니다. 구성의 미흡함이 다소 아쉽지만 시나리오의 정서를 중점적으로 구성을 보완한다면 새로운 작품을 만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감으로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똥차타고 과속>은 이견 없이 선정하게 된 작품입니다. 단편영화를 연출하는 학생과 아버지와의 관계 설정은 기시감을 느낄 수 있는 설정이나 재기발랄한 화법과 울림이 그 기시감을 상회합니다. 다만 연출 형식이 이야기와 부합하는지, 영화의 형식에 대한 고민이 반드시 수반되어야 한다는 당부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장거리연애>는 의견이 많이 오갔던 작품이나 개인 간의 연애 이야기를 도시 환경과 결부시켜 그려낸 참신함에 무게를 두고 선정하게 되었습니다. 다만 연애 관계에 대한 설정이 좀 더 설득력있게 그려졌으면 한다는 의견들이 모였습니다.

가능성을 보고 선정한 만큼 저희는 이번 선정 작품들이 새로운 방향성으로 단편 영화의 지평을 넓혀 주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선정의 유무와 상관없이 출품해주신 소중한 작품들이 창작자에게 또 관객에게 깊게 남을 수 있는 작품이 되길 바라며, 이번 강릉국제영화제 제작지원에 출품해주신 모든 창작자 분들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심사위원

윤단비 감독(<남매의 여름밤>)
최하나 감독(<애비규환>)
홍이연정 프로듀서(<잔칫날>)

제목 작성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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