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프 신작전AP

하루에 만난 사계절Four Seasons in a Day

벨기에, 노르웨이, 크로아티아, 리투아니아202178minColorDocumentary

<하루에 만난 사계절>은 브렉시트에 대한 논쟁이 뜨거운 때, 유럽연합을 탈퇴하는 북아일랜드와 회원국으로 남아 있는 아일랜드 사이의 국경을 매일 넘나들며 사람들을 실어 나르는 칼링포드 페리호를 이용하는 승객들을 포착한다. 당일치기 여행자들, 가족들, 노동자들, 모든 것이 일상적이고 평온해 보인다. 정치가 그어 놓은 경계선은 바닷속에 숨어 존재하지 않는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들의 일상적인 대화 사이로, 현재의 상황과 미지의 위협에 대한 불안감들이 은연중에 떠오른다. 유럽연합에 남느냐, 남지 않느냐, 이 둘 사이의 선택은 모두에게 미래에 대해 똑같이 큰 물음표를 만든다. 넓은 바다를 건너는 짧은 여정은 육지에서와는 조금은 다른 생각들과 감정을 불러일으키는 것 같다. 영화는 이 사람들의 일상과 생각이 이 가상의 경계선과 어떻게 연결되어 있는지를 바탕으로 같은 공간을 공유하는 사람들의 모자이크 같은 초상화를 그린다.

2021 Hot Docs Canadian International Documentary Festival (상)
애너벨 버베크Annabel VERBEKE
벨기에 다큐멘터리 영화감독이다. 애너벨은 2010년 브뤼셀의 왕립연극영화학교를 졸업하였고, 그의 졸업영화 <칠드런 오브 더 씨>는 8개의 상을 받았다. 그녀의 다음 영화 <위 윌 리멤버 뎀>은 2018년 비전뒤릴영화제의 폐막작으로 선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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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4 []

    13:30

    CGV 강릉 7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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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7 []

    20:00

    CGV 강릉 2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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